反中으로 뭉친 2030의 반란? 정용진 보이콧에 바이콧으로 맞붙은 ‘멸공 논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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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술자리에서 한 30대 직원이 ‘일본은 제가 한국인이라서 싫고 중국은 제가 사람이기 때문에 혐오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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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상자아니라 이나라 폭망을 알리는 상자지. 아둔한 윤석열의 최측근이고 장자방이고, 선지자이고 최핵심이고 최종결정권자인 김건희의 싸꾸려통치가 대통령후보 때도 이 짓거리인데, 멍청한 국민들의 선거권에 만에 하나라도 되면 나라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다.

나라수준은 늘 대깨가 말아먹고.. 대깨종족때문에 나라가 잠잠할 날이 없음ㅜ 21세기에 저런일로 보이콧할일이야? ㅎ 냄비근성들 보이콧이 취미인가효..

좃선일본 기레기 수준은 이 정도. 대한민국에서 좃선일본이 사라져야할 이유는 더욱 분명해 진다. 나는 친일파 족벌들의 아우성 소리를 듣고 싶다.

지랄을 해라..쪽팔린줄 모르고 정용진이 깨갱 사과한걸 아직도...좃선 니들은 퇴출되어야 해. 민주적으로 퇴출...시키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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