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文대통령, 한·아세안 회의 초청 친서 정중히 보내와...金위원장 참석 이유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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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정은 못 오면 특사라도 보내달라고 했다'

"文대통령의 고뇌 이해…南 공기 남북관계에 매우 회의적"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하는 친서를 보내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밝혔다. 북한은 그러나"남측의 성의는 고맙지만 위원장이 부산에 나가야 할 합당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을 초청하기 위해 친서를 보낸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통신은"친서가 국무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면서"현 북남 관계를 풀기 위한 새로운 계기점과 여건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문 대통령의 고뇌와 번민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은 또"모처럼 찾아왔던 화해와 협력의 훈풍을 흔적도 없이 날려 보내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이 종이 한장의 초청으로 조성된 험악한 상태를 손바닥 뒤집듯이 가볍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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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MIA破棄しろよ 意気地無しの韓国政府 そんなに米国が怖いのか? だったら 最初からやるな!

조선일보는 통일의 걸림돌이다.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니다.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설’ 조선일보 보도 철회 요구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뉴스) 성명처럼 '위험하고 무책임'

잔치상을 벌여졌지만, 베프 트럼프가 삐끼지 않을까 우려하네. CHOSUN에서 숙청되었다던 김영철이나 최룡해, 최선희, 김여정 등 중에서 특사로 오지 않을까?

또구걸했나?

쪽팔이 헛발질 외교의 표본이다.

정은이에게 절절절 매는 ㄸ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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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 대통령, 한·아세안 초청친서 보냈지만, 참석 이유 없다'2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조공이 많이 소홀했는가 봉가. 경상도/함경도 사투리도 아닌 이상한 언어를 쓰는 문어벙 개쪽 팔려서 우짜노? 전문필독희망. 북한입장에서 보면 현 상황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된다. 현재의 한미관계와 변화된 남북관계를 주관적으로 헤쳐나갈 수 없음이 가슴 아프다. 그저 아프기만 하고 대안을 찾을 수 없음이 더 아프다. 가슴 시리지만 현실이다. -힘내자 대한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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