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 씨는"공익 목적으로 이 글을 올린다"며"수원에 놀러 가 3층 주차장에 주차를 마치고 화장실에 들렀는데, 창문 밖으로 주차장이 훤히 보였다"는 목격담을 전했습니다.A 씨는"'안에서만 밖이 보이는 거겠지,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겠지' 생각했지만, 밖에서도 여자 화장실 용변칸이 훤히 보였다"면서"혹시나 해서 옆에 남자 화장실 창문을 봤는데, 거기서 보이는 건 세면대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키를 '162cm'라고 밝힌 A 씨는"제가 창문 밖에서 쳐다만 봐도 여자 화장실이 보였고, 까치발을 들어서 보면 내부가 훤히 보였다. 키 큰 사람이라면 다 보일 것"이라며 "동행한 친구가 문제의 창문 밖에 서 있었는데, 안에서 사람이 쳐다보는 게 다 보일 정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저런 식으로 설계해도 승인 나고 시공까지 이어진다는 게 참","공중화장실도 비슷한 구조던데... 남녀를 떠나 화장실에 저런 설계를 해 놓은 게 어이가 없음","뭐라도 가려야 할 것 같네요","이런 화장실들 생각보다 많다","상식적인 수준에서 벗어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조리돌림에 음료수까지 뿌려댔다'…경찰학교도 학폭 논란'어머니가 중앙경찰학교에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 자리에서 눈물만 뚝뚝 흘렸습니다.' 학교폭력을 둘러싼 문제를 놓고 전 사회적 공분이 큰 가운데 예비 경찰관들을 교육하는 중앙경찰학교에서도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논란입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한국인 직원들이 힘들다고 그만두는 바람에 400만~500만원씩 주고 불법 체류자라도 써야 했다”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37만원 티켓, 왜 1700만원 됐나…블핑 콘서트에 난리난 대만 | 중앙일보대만 언론들은 K팝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암표 판매가 극성을 부린다고 지적했습니다.\r대만 블랙핑크 K팝 콘서트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바나 무혐의’ 논란…“직무관련성 인정 않는 게 더 힘들다”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에 있을 때 발생한 코바나컨텐츠 대가성 협찬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한 검찰 판단을 두고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조계 일각의 지적 김건희 한동훈 몰래해야지 말조심 법무부_소통령 주가조작_피의자 특수관계 좆도모르면서 주뎅이 처닫아라!! 중국,북괴를 막을려면 일본을 끌여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이게 지금에 '군사지정학' 이다. 그래서 일본은 우리의 포섭대상이다. 포섭대상국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냐? 당신처럼 친일 따지는것은 중국간첩 북한간첩임을 시인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두목대개검으로 딱 어울리게 수사를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똑같이 감사들을 동원하고 수백회 압수수색해 탈탈 털어 구속기소하고 무기징역을 살려야 했다! 윤석열! 개! 멧돼지야! 양심이 하나도 없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日경산상 '韓이 WTO 분쟁해결절차 중단 의사 보여 대화 재개'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은 7일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 문제를 협의하는 한일 대화의 재개와 관련해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무것도 안 보여'…코로나 풀었더니 미세먼지에 갇혀한동안 잠잠한듯 싶었던 중국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봉쇄 정책이 풀리면서 공장들이 다시 본격 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