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전처 친정집 몰래 들어가 '화재경보기 모양 몰래카메라' 설치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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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전처 친정집 몰래 들어가 '화재경보기 모양 몰래카메라' 설치한 40대 SBS뉴스

전처의 친정집에 몰래 들어가 화재경보기 형태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스토킹을 저지른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그러나 그가 설치한 몰래카메라가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1년 5개월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합의 이혼한 B 씨와 다시 만남을 요구하며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된 A 씨에게 재판부는"주거의 평온 및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통신비밀보호법 위반죄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또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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