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선데이] AI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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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인 소유 AI를 경제 활동에 자본재로 투입해 개인 소득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을까. 각각 생산 AI 자본, 문화 AI 자본, 과학 AI 자본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개인 간 교류를 기반으로 문화 AI 자본을 축적하기 위해선 개인별 AI 아바타가 보편화할 것으로 보인다. - ON 선데이,자본론,AI 자본론,개인 소유,문화적 활동,인공지능,로봇,블루오션,데이터,하이브리드 지능,OPINION

2020년 기준 대한민국에는 2400만 개의 일자리가 있다. 그중 1000만 개는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해 2050년께 없어질 전망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다.

인간과 인공의 복합지능은 새로운 자본재로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첫째는 기업 고유의 생산 활동, 둘째는 인간의 문화적 활동 영역, 셋째는 과학 발전이다. 각각 생산 AI 자본, 문화 AI 자본, 과학 AI 자본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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