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유권자네트워크 소속 대학생 활동가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학생이 평가한다! 윤석열 정부 중간고사 점수 발표 기자회견’ 중 D학점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30 유권자네트워크 소속 대학생 활동가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학생이 평가한다! 윤석열 정부 중간고사 점수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 참여 의지를 드러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학교를 상징하는 학과 점퍼를 입고 정부 국정운영 평가에 대한 발언을 이어 나갔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설문 항목은 청년 일자리 분야, 노동 분야, 과학&기술 분야, 주거&전세사기, 성평등, 국정운영 전반으로 구성됐다. 설문을 진행한 서울여대 재학생 이담비씨는 학생들의 반응을 예로 들며 “대학생들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생각보다 더 높다고 생각했다”고 발언했다. 현장 화보 구독 구독중 2030 유권자네트워크 소속 대학생 활동가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학생이 평가한다! 윤석열 정부 중간고사 점수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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