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고 직후부터 7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가 논란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날 5시 15분 중대본에 도착할 때까지 대통령이 어떻게 상황을 보고받고,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혹이 제기됐으면, 대통령실에서 투명하게 해명을 해야 한다. 의혹이 제기된 시간에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밝히면 된다. 술을 마신 것이 사실이라면, 누구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느 정도의 술을 마셨는지 밝히면 될 일이다.
매친 년놈들
심신미약 상태에서 선제공격하시면 되죠. 가즈아. 민족공멸의 길로...
ㅈ
bohunkang
반도의 옐친, 윤망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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