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년의 날인 20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젊은이를 위한 성년식이 전통성년례가 열렸다.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의복과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부모님에게 큰절을 하는 감사의례 등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1987년 이후 매해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i.co.kr 전통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이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년을 맞은 이들이 절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년을 맞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년을 맞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통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이들이 절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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