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기자=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 시장·군수에 당선된 31명의 평균 연령은 59세이며 이들의 재산신고액은 평균 13억5천9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2.6.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stop@yna.co.kr이는 4년 전의 56.25세보다 약 3살 많아진 셈이다.성별로는 31명 중 안성시장 김보라, 과천시장 신계용, 이천시장 김경희씨 등 3명만이 여성이고 나머지 28명은 남성이다.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당선인은 동두천시장 박형덕, 오산시장 이권재 씨 등 2명이다.군 복무를 마친 당선인은 25명이고 마치지 않은 당선인은 성남시장 신상진, 하남시장 이현재, 가평군수 서태원씨 등 3명이며 나머지 3명은 여성으로 병역 해당 사항이 없다.
경기도의원 당선자 156명은 평균 연령이 51.8세로 집계됐다. 비례의원으로 도의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이자형씨가 23살로 최연소이고 화성시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박명원씨가 72세로 최고령이다.경기도 내 시·군 기초의원을 보면 지역 당선인은 406명으로 남성이 261명이고 여성은 145명이다. 비례의원으로 기초의회에 들어온 당선인은 57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은 7명, 여성은 50명이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