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악의적인 콘텐츠가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해당 유튜버에게 불이익을 주는 이른바 '노란딱지' 응징법이 SNS에서 돌고 있는데요.[극우 유튜버 : 조국 전 장관 처남 ○○○라는 사람이 세월호 사건 해양 경찰대에 끌려 나오는 모습입니다.]유튜브에 기생하는 가짜뉴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셈입니다.영상 밑에 '신고' 버튼을 누르고, '가짜 뉴스'라는 댓글을 달면 부적절한 영상에 붙이는 표식, 즉 '노란딱지'가 달린다는 겁니다.
[존리 / 구글코리아 사장 : 댓글 작성 여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영향이 없습니다.]영상은 그대로 남아 있고, 채널도 유지됩니다.[유튜버 : 동영상 올리고 광고수익 버튼을 누르잖아? 벌써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노란딱지 테러를 해? 테러를?]구체적인 기준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아직 자동으로 가짜뉴스를 찾아내는 기술은 없다는 얘기입니다.YTN 한동오[hdo86@ytn.co.kr]입니다.
너나 잘하세요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수많은 오보사과하는거 못봤음 양비론 미명하에 한쪽이 분명 잘못했는데 양쪽이 다 잘못한거 같이 오해하게 보도하고 .
가짜뉴스? 살인죄 적용하자? 신종범죄? 칼,총,폭탄 아닌 전자살인 심지어 일부 교회,정당. 전자살상 주범. 전자살인 유형? 언론살상, 정치살상, 사회살상, 인격살인, 자살, 타살 근간 유도. 양심파괴,정신파괴, 기존법 무력화, 신종범죄. 왜, 보고 듣고 만 있나? 이상한 사회. 이상한 교회.
가짜뉴스? 살인죄 적용하자? 신종범죄? 칼,총 아닌 전자살인 심지어 일부 교회,정당. 전자범죄,온상. 전자살인 유형? 언론살상, 정치살상, 사회살상, 인격살인, 자살, 타살 근간 유도. 양심파괴,정신파괴, 기존법 무력화, 신종범죄. 왜, 보고 듣고 만 있나? 이상한 사회. 이상한 교회.
가짜뉴스로 재미 좀 봤는데 제발 안했으면 좋은가보군. ㅋ
zerostar222 그니까 노랑딱지가 가짜뉴스 유튜버에 치명적이란 것으로 들리는데..? ㅎㅎ
그거라도 해야지 그럼 늬들이 가짜뉴스선도하는 주제 늬들이 쓰는 이 기사 적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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