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맞벌이' 신혼, 집과 자녀 수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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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맞벌이' 신혼, 집과 자녀 수의 상관관계 SBS뉴스

통계청이 최근에 신혼부부들이 결혼하고 5년 동안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 사이에 혼인 신고를 했고, 2019년까지 5년 동안 국내에 거주하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초혼 부부들이 조사 대상인데 전체 21만 2천 쌍이나 됩니다.맞벌이와 외벌이 비율이 보면 결혼할 때 부부 둘 다 경제 활동을 하다가 5년 동안 그대로 맞벌이를 유지하는 경우가 4쌍 중 1쌍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외벌이 부부의 평균 자녀 수는 1.27명이지만, 맞벌이 부부는 1.12명 밖에 안됐습니다.특히 부부 중에서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육아에 대한 부담을 여성들이 많이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내의 경제 활동에 자녀 수가 영향을 많이 줬을 것 같은데 통계상으로는 어떤가요?맞습니다. 아무래도 자녀가 있는 부부는 아내의 경제 활동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을 하는 아내의 비율이 처음에는 57%였지만, 점점 낮아져서 47.9%까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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