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공사 시작하자 쩍쩍 갈라져…'매일 잠 못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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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공사 시작하자 쩍쩍 갈라져…'매일 잠 못 이룬다' SBS뉴스

현관 바로 앞쪽도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만큼 틈이 벌어졌습니다.[A 씨/빌라 주민 : 손하고 벽하고 딱 붙었었거든요. 지금은 두 손이 다 들어갈 정도로 밀려 나온 상태고요. 이게 먼저 나왔단 말이야 밀려서, 그랬는데 지금은 내려앉으면서 벽돌이 들락날락했는데 들어가지도 않고….][B 씨/빌라 주민 : 제가 여기 산 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이랬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소리도 굉장히 크고 땅에 울림이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쿵쿵쿵.]주민들은 자칫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불안해 합니다.[C 씨/빌라 주민 : 연세도 많으시고 거동도 못하시는 분들이, 아 눈물 나… 말씀은 안 하시지만 마음의 걱정을 많이….][신축 건물 건축주 : 거기는 특이하게 수도관이 37년 넘은 수도관이에요. 수도가 터지는 바람에 그런 거지. 우리가 보강을 해드리겠다, 진단 나오고 모든 걸 다해서 이런저런 해결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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