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 강남을 후보, 채윤경 / 기자, 이상민 / 크리에이터그리고 우리 채윤경 기자님 어서 오시고요.뭐야 메세지가 없어 우리 민생 문제에 열심히 좀 해야 되는데 우리 박수민 후보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네네 아니 진솔하게 말씀드리면요. 정말 그래서 아니 제가 사실은 기획재정부 관료 생활을 꽤 했어요.그리고 그때 국정과제 비서관실 민정수석실 또 동시에 미래기획위원회 거쳐서 아랍에미레이트랑 저희가 전략적 합작하는 업무 있었거든요.아니 아니 저는제가 건의를 드렸어요. 이제 UA 원전을 저희가 기적적으로 수주해냈거든요. 정말 어떤 분 표현이 프랑스에 이제 여기까지 넘어갔던하임리히로그리고 이거는 좀 제가 확인을 안 하고 외국인한테 들은 거라 일단 확인을 아주 차후에 하시라고 전제로 제가 말씀드리면 UA 원전이 프랑스가 거의 따는 걸로 돼 있었기 때문에 근데 이제 마지막에 저희가 뒤집었거든요.▶정영진네네 그러니까요.
그런데 묘하게 그때 등기가 되고 미리 사놓은 땅이 저는 정부를 떠나게 되고 그냥 그 두 개의 별다른 사건이 하나의 비슷한 시점에 맞물리니까 저도 그게 맞물려 있는지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그렇게 됐습니다.아무도 그걸 손대지 못하게 왜냐하면 도로니까 공원이고 그래서 모든 전원주택 다 그렇게 돼 있고요. 그때 이제 언론에 보도된 게 이제 국정감사 때 근태 그래서 출퇴근에 대한 지정, 그리고 어떤 규정을 지키지 않고 공공 조직들이 할인 판매되거나 그다음에 또 이렇게 유통된 거 뭐 그런 문제들이 이제 국정감사에서 많이 지적이 돼서 언론에서 이제 좀 부각이 된 게 2022년 뉴스였던 것 같아요.▶채윤경네거티브 안하겠다?물어보지 않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민생 토론회 다니시면서 물론 이제 민간의 금액이 훨씬 더 크다고 말씀하셨지만 대략 야당 주장으로는 1천조 넘는 돈을 국토 곳곳에 이렇게 막 쓰신다 이제 이런 얘기를 하셨고그 이전까지 쓴 걸 야당이 이 집계한 결과 쓴 거 관련, 하겠다고 계획한 것들을이런 얘기들을 서로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기재부도 과거 관료로서 평가하신다면 또 예산을 많이 다루셔야 하니까 다루셨어야 할 테니까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누구한테 하는 얘기죠?▶정영진근데 꼭 해야 하고 해낼 수 있고 하는 일을 던지는 것은 비전입니다. 그것을 구분 꼭 해 주셔야돼요.
감정노동 육체노동이 심하다 이런 거 고쳐줘라 내가 이제 잘 이렇게 배식을 받는 것도 좋지만 여기 좀 자주 와보고 좀 이 사람들도 책임져라 그분들이 바로 사회적 복지 전달 체계입니다.나오세요 끌어내요. 그래서 저희 사회복지관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그림도 한번 그려보시고 합니다. 그분들이 안 하면 그분들이 배제되고 소외돼요.두텁게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을 도와줘야 되고 그분을 도와주는 거는 금전 더하기 이 관계입니다. 만남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다 주면 그럴 필요 없이 그런 비용을 아예 줄이고 그냥 온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