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의 영광은 학교도 안 가고 매장 앞에서 밤새 기다린 17살 고등학생이 차지했습니다.평소 10시에 개장하던 매장은 특별히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보다 빠른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었습니다.[리 씨 / 베이징 주민 : 큰 아이폰은 여자들 손목에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재질로 변한 게 저를 매료시켰어요.
]앞서 지난 15일 밤 8시 인터넷 사전 판매가 1분 만에 매진됐을 때 예견됐던 일입니다.지난달 말 미국의 제재를 뚫고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애국 소비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화웨이 매장엔 이젠 찬바람만 붑니다.화웨이는 오는 25일, 불과 1달 만에 신제품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뒤집기를 시도합니다.자막뉴스ㅣ강승민[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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