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인 : 해코지는 아니지만, 사람이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블랙박스를 달았습니다. 2번을 더 돈을 꽂아놨기 때문에 젊은 사람은 아니겠구나….]치매가 걸린 뒤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런 미안함이 장남의 차에 돈과 음식을 두고 오는 습관이 된 것 같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아들은 몇 년 전까지 할머니 집 근처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개인적 이유로 타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마을주민 : 무조건 빨간 차만 보이면 자기 아들 차로 알고"아이고 얘야 내려와라, 덥다."고 말해요. 아무도 없는데.]자막뉴스 : 윤현경[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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