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재고 면세품, 오늘부터 풀린다...구매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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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악성 재고 면세품 일부 국내 판매 허용 신세계 면세점, 오늘부터 4개 브랜드 온라인 판매 시작 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판매...백화점가보다 10-50% 할인

공항 이용객 급감에 따라 면세점은 최악의 불황에 시달려, 롯데면세점만 1분기 42억 원의 영업이익을 간신히 냈고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각각 490억 원과 32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면세점들은 6개월 이상 재고로 쌓인 품목의 일반 판매를 관세청에 요청했고 관세청이 이를 허용해 재고 면세품의 판매가 시작됩니다.[안주연 / 신세계디에프 팀장 : 온라인을 통해 예약 주문을 하시면 관세와 부가가치세 등을 내는 통관 절차 거쳐 약 일주일 후 댁으로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10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일에서 화장품과 향수는 제외됐고,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 등 3대 명품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포함되지 않습니다.촬영기자 : 윤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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