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준석 '내일 총선이라면? 與 100석 VS 野 18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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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대충 누가 보면 분위기 싸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250개의 세를 나눠가지고 '지역구 싸움'' 총선 이준석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의석수 지역구 국회의원

이번에는 정치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오늘로 총선이 딱 250일 남았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여당 지지율도, 제1야당 지지율도 부진하죠. 이런 가운데 중도무당층 비율은 양당 지지율을 넘어서고 있는 이 정도 상황입니다. 이른바 비주류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분위기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총선은 어떻게 전망을 할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현정> 정말 오랜만에 오셨어요. 근황 토크 하기 전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는데 1부에서 잼버리 참가한 참가자 한 분하고 저희가 인터뷰했습니다. 오시면서 들으셨을 텐데요. 학생들 걱정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참가 선생님.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 이슈는.◆ 이준석> 저는 사실 잼버리라는 게 굉장히 큰 행사고 저도 어릴 때 고성 잼버리 할 때 많이 홍보도 하고 이랬던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 국가적으로.

◆ 이준석> 불러주는 곳도 있고 하지만 현안 얘기하는 게 많이 지쳤어요. 현안이라는 거는 사실 가서 말하다 보면 누군가를 공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한번 정책 얘기를 해보자. 이래서 저희가 채널 만들어서 정책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재건축 조합이라고 만들어지고.◆ 이준석> 그래서 사실 지난주 일주일 딱 됐거든요. 그런데 벌써 어제자로 2만 명 정도 참여해 주셔 가지고.◆ 이준석> 그래서 사실 이게 저도 유튜브 해보니까 옛날과는 좀 분위기가 다른 게 조회 수랑 구독자 수가, 구독자 수가 많다고 조회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조회 수가 많다고 구독자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지속적으로 이걸 어떻게 끌고 나갈까가 중요한 건데 저희는 최대한 그래서 자극적인 그런 흔히 보수 유튜브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슈퍼챗 받기 해서 아이고, 김현정 님 오셨습니다. 이런 거. 5천 원 감사합니다. 이런 거는 저희는 전혀 안 하려고 슈퍼챗도 안 받겠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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