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인 27일 시가전이 벌어진 제2의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에 불에 탄 채 파손된 군용차량 한 대가 남아 있다. 2022.2.28 leekm@yna.co.kr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하면서 이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또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우크라이나는 중국과 소통을 강화하길 원하며, 정전 실현을 위한 중국의 중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왕 부장은 이번 사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우려 사항을 나란히 언급했다.
그러면서"한 나라의 안보가 다른 나라의 안보 손상을 대가로 삼아선 안되며, 지역 안보는 군사집단 확장을 통해 실현되어선 안 된다고 시종 생각해왔다"고 부연했다.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동진 반대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중립국을 선언해! 이긴 나라처럼 크림반도 내놔라 나토도 가입하겠다(유럽에선 나토가엡 허용도 안해주고 있다더만) 러시아와의 협상에서의 부적절한 태도가 전쟁을 부르고 있는거 아닌가? 국민들의 똘똘뭉친 전의 위에 우크라이나대통령이 자만했다! 국민들의 생명만을 생각하라!
크림반도 주민투표..러 합병 찬성 97% [조찬제 선임기자의 월드 프리즘]우크라이나 사태 뒤에 '네오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아니라 내전 친러반군 그리고 친미정부 간의 싸움 중임 러시아인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차별정책 크림반도 도네츠크 주는 자치주로서 투표로 러시아병합 결정 서방 언론이 가짜뉴스 러시아 침공이라고 보도 중인것임
1991년 소비에트해체로 우크라이나 독립과 함께 투표로 러시아계58.5% 우크라이나계24.4% 타타르계12.1% 크림반도-자치공화국 결정 젤렌스키 대통령선거에 크림반도 두개 자치주민들 참여못함 다시 투표로 2014년 러시아병합 결정 현재 러시아여권 발급지역 2014년 이후 계속 내전 중
짱깨한테 도와달란 건 완전 번지수 잘못 짚은건데... 짱깨가 우크라이나 편을 들고 러시아 설득해서 미국이나 서구권의 편에 들어가게 놔둘리가.
우크라 국민 여러분.. 짱깨들은 그런거 안해요. 걍 바퀴벌레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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