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펜타곤' 유토, 빠져드는 묵직함 등록 22.01.24 18:58l수정 22.01.24 18:58l이정민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펜타곤' 유토, 빠져드는 묵직함 ⓒ 이정민'Feelin' Like'는 멤버 진호, 키노, 우석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펜타곤의 변화된 애티튜드를 표현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펜타곤' 유토, 빠져드는 묵직함 펜타곤의 유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는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든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 이정민 큰사진보기 '펜타곤' 유토, 빠져드는 묵직함 펜타곤의 유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는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든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 이정민
큰사진보기 '펜타곤' 유토, 빠져드는 묵직함 펜타곤의 유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eelin’ Like'를 선보이고 있다. 'Feelin’ Like'는 멤버 진호, 키노, 우석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펜타곤의 변화된 애티튜드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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