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인피니트' 언제나 ing 앞으로도 ing 등록23.07.31 17:00 ㅣ 수정 23.07.31 17:00 ㅣ 이정민 원고료로 응원하기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인피니트' 언제나 ing 앞으로도 ing ⓒ 이정민은 완전체 활동의 뜻을 모아 리더 김성규를 주축으로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으로, '비긴'의 'B'를 숫자 '13'으로 표기해 데뷔 13주년을 맞아 제2막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예고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인피니트' 언제나 ing 앞으로도 ing 인피니트가 31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 큰사진보기 '인피니트' 언제나 ing 앞으로도 ing 은 완전체 활동의 뜻을 모아 리더 김성규를 주축으로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으로, '비긴'의 'B'를 숫자 '13'으로 표기해 데뷔 13주년을 맞아 제2막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예고하고 있다. ⓒ 이정민 큰사진보기 '인피니트' 언제나 ing 앞으로도 ing 인피니트가 31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은 완전체 활동의 뜻을 모아 리더 김성규를 주축으로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으로, '비긴'의 'B'를 숫자 '13'으로 표기해 데뷔 13주년을 맞아 제2막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예고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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