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독 회동을 마치고 회의장에 돌아와 포옹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독 회동을 마치고 회의장에 돌아와 포옹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큰사진보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엄나나가겄냐 좀있다 또 싸워라 윤석렬이가 대가리가 안돌아가니 저런애한테도 질질끌려가니 한심하다 룸 싸롱에서 줄리들이랑 술이나 쳐 먹지 뭔 대권이냐 돌대가리야 한심한 짐승대가리야 대갈빡엔 똥만가득찬놈 어깨힘주고 거만하게 무게잡고 룸 싸롱 줄리든한테 하던행동을 국민들께하고있다
근본적 문제 해결 없는 미봉책과 갈등이 연속되는 국힘당의 내홍으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철수당.
연출,그림뽑기좀 그만해~
지달도 풍년이군요 !!!!!!!!
김종인은 하루아침에 쫓겨나고 준스기는 개겨볼까하다 백기 투항하는 구나
지랄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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