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인사 없이 연설을 시작하려다 뒤돌아서 웃고 있다. 큰사진보기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뒤늦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큰사진보기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뒤늦게 인사를 마친 뒤 멋쩍게 웃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멍청열
아는게 없어 다 가르쳐줘야함
그갓거 뭐? 눈이 어둬서 ?
어린이처럼 해맑은 윤대통령 표정 .....엎드려 절 받아서 좋니? 병석아?
사꾸라, 앙증맞은 완바기에게 까지 인사해야 하나
굥 눈알에는 뵈는게없지요 도덕과 공정이 없는 힘은 악마가 되고 정의가 없는힘은 포악 해진다 예의까지 없어요
저밖에모르는인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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