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성동 '동네 반상회도 이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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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넘기기로 한 합의를 파기하려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21대 국회 2년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남은 2년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반기 원구성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한 상황.이같은 민주당의 원구성 입장을 두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7월 여야는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21대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이는 민주당이 1년 넘게 상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넘기기로 한 합의를 파기하려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21대 국회 2년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남은 2년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반기 원구성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한 상황.

권 원내대표는 “그런데 민주당은 정권교체가 되자마자 말을 바꾸고 원구성 협상을 원점에서 논의하자는데, 자신들이 여당일 때는 여당이란 이름으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강탈해 가더니, 대선에서 패배하니 야당 몫이라고 우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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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검찰 정상화 합의하고 뭐했냐?

허구헌날 말바꾸고 뒷북친 X들이 어디서? 닥치라

대통령 집무실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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