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도쿄돔의 수상한 노인…끊이지 않는 욱일기 도발

  • 📰 SBS8news
  • ⏱ Reading Time:
  • 2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영상토크] 도쿄돔의 수상한 노인…끊이지 않는 욱일기 도발 SBS SBSNEWS 국제_글로벌뉴스 2019_WBSC_프리미어12 카메라_기자가_본_세상

11월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관중이 욱일기 모양의 티셔츠를 입고 나와 응원하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KBO가 대회를 주관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에 욱일기 응원에 대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다음날 11월 17일 한일 결승전 외야석 관중에서 대형 욱일기를 망토처럼 두르고 나타난 관중을 또 한 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출입구에서 소극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숨어서 응원하다가 그를 발견한 관중들은 인사와 함께 같이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등 그 할아버지를 옹호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급기야 일본이 우승하자 망토처럼 입고 있던 대형 욱일기를 양손으로 펄럭이다 경찰에 제지받고 나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잡혔습니다.일본의 한국 침략 등 전쟁 범죄를 저지른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스포츠 경기 응원에서 이처럼 대형 욱일기를 펼친다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これ、爺さんだったの?残りの人生無駄にしてるよなー。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11월 18일)[SBS 8뉴스] 오늘 8뉴스는 ▶ 300인 미만 사업장 52시간 근로제 '사실상 후퇴' ▶ 트럼프 '곧 만나자'...김계관 '자랑거리 안 준다' ▶ 방위비 분담금 3차 협상...시민단체 '美, 주권 강탈' ▶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2차 처리 없이 하수구에.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1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오늘의_늬우스9] ▶주52시간 중소기업에 처벌 유예…노동계 반발 ▶美 “곧 보자”…北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 ▶내일 WTO 한일 양자협의…향후 협상 전략은? ▶홍콩 시위대 진압 ‘시가전’…인민해방군 개입? ▶친모 지인까지 폭행 가담…사실상 양육 방치 外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이트라인 2019년 11월 19일 - SBS TV 뉴스 다시보기▶정부, '주 52시간제' 보완책 발표…노동계는 반발▶홍콩 경찰, '최후 보루' 이공대 진입…시위대, 유서 쓰고 항전▶北 '트럼프에게 자랑거리 주지 않을 것'…美 압박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1월 19일 한겨레 그림판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Ziral~!!! 만평이 어려우면... 그냥 ‘사설’을 써라... ‘재벌이 주는 사료’ 덕에 살아온 언론 사칭하는 사냥개야...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도리]2019년 11월 19일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섹션별 뉴스, 인물인터뷰, 포토스토리, 만평 제공.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1월 19일] 미리보는 KBS뉴스9[오늘의_늬우스9] ▶제주도 해상에서 어선 불…1명 사망·11명 실종 ▶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방위비 분담금 협상 파행…연내 타결 어려울 듯 ▶중동 예멘에서 한국인 2명 등 태운 선박 나포 ▶철도노조 “내일부터 총파업”…장기화 우려 外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