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전경. 연합뉴스 한가위 연휴, 지루하신가요? 송편 드시고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펜을 꺼내세요. 당신의 야구 사랑 지수를 시험할 수 있는 가로세로 퍼즐이 있으니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한겨레〉 스포츠팀 ※정답은 hani.co.kr에서 확인하세요.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로 열쇳말] 1. ‘캐넌 히터’로 불렸다. 고졸 신인 최초로 20-20 클럽 달성. 2. 국민타자. 2003년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3. 별명은 ‘바람의 아들’. 유일하게 시즌 100경기 이상 4할 타율을 유지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아버지. 4.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일본과 결승전 개구리 번트의 주인공. 5. 롯데 팬들에게 ‘검은 갈매기’로 불렸다. 관중한테 방망이를 투척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6. 1997년 5월23일 대전 OB전에서 8회말 1사까지 퍼펙트게임을 이어갔던 빙그레 이글스 선발 투수. 스트라이크낫아웃으로 퍼펙트가 깨졌다. 7.
‘우동수 트리오’의 한 축이었다. 18. 고교 시절 ‘신일고의 악마’라는 별명까지 있던 포수. 삼성, 엘지에서 뛰었다. 19.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전 선발 등판 뒤 안중근 의사를 빗대 ‘○의사’로 불렸다. [세로 열쇳말] 1. 롯데, 에스케이, 한화에서 활약한 내야수. KBO리그 통산 실책 1위다. 2. 한화, 기아에서 주전 3루수로 뛰었다. ‘꽃○○’로 불렸다. 3.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신인왕 선수. 모두까기 해설로도 유명하다. 7. KBO리그 최초 좌타자 홈런왕. 눕동. 현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다. 8. 악마의 2루수. 2015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일본 선발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유일하게 안타를 뽑아냈다. 10.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10승-10홈런의 기록을 세웠다. 오리 궁둥이 타법으로 유명. 13. KBO리그 최초로 40세이브를 달성. 1996년 한국시리즈 사상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작성했다. 17. 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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