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입장 밝히는 한미 북핵 수석대표김 대표는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우리는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응의 중요성에 동의했다"며"나는 새로운 안보리 결의를 추구하기 위해 노 본부장과 그의 팀, 유엔의 동료들과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다만 김 대표는"우리는 외교에 열려 있다는 점 또한 분명히 했다"면서"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결심하는 것은 정말로 북한에 달려 있다"며 외교적 손짓도 보냈다.노 본부장도 이번 협의에서"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동의 입장을 재확인했다"며"안보리에서 새로운 결의 추진을 포함해서 강력한 조치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한미는 한반도의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함께하기로 했다"며"특히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에 열린 입장임을 재확인했다. 북한에 대한 관여 노력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1953년부터 북한은 평화협정 요구/휴전협정 후 평화협정 약속 지키지않은 미국 전쟁으로 먹고사는 미국 '중국과 군사동맹 끊겠다'.. 미국에 매달렸던 북한 미국이 평화협정에 동의한다면 소련·중국과 동맹 파기할 용의 있다고 선언- 조선노동당 제6차 당대회외교정책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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