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사이 41명이 늘어난 21일 오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확진 환자를 부축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기준 확진환자가 48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204명으로 늘었다.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매일 두배로 증가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를 넘어섰다.
보복부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덜덜. 이제는 무섭다. 덜덜. 출근 안하고 싶다. 시발년들. 진작에 출입 막았어야지. 바이러스 검사도 안하고 미친새퀴들. 키트도 없으면서 안막았냐. 인력도 안되는 거를. 악ㄱㄱㄱㄱㄱㄱㄱㄱ 음압병상도 몇개 없다며.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국민들은 마스크 한 장 못구해 아우성 인데... 그 많은 마스크 다 어딨냐?
와ㅡ이런데도 방역 실패가 아니라는 인간들이 잇고 중국인 막아도 못막앗다는 돌퐉들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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