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당 '임미리 교수·경향신문 고발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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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5일 임 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및 투표참여 권유 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임 교수 칼럼은 지난달 29일 게재됐다.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임 교수는 “국회가 운영 중인데도 여야를 대신한 군중이 거리에서 맞붙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에 책임이 없지는 않으나 더 큰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했다. 이어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알려주자. 국민이 볼모가 아니라는 것을, 유권자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썼다.

민주당은 이날 고발 취하 입장을 밝히면서도 임미리 교수의 ‘출신’을 이유삼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측은 “임 교수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이라며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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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은 좀 신중을기하라 당대표의경솔한입놀림에 놀아나지 말고 집권당으로서 챙피한짓거리만 하지말고 국민을위해 도움되는 입좀 놀려라

속보 좋냐 기발새끼야..

임미리..민주당 빼고 투표하자며 경향신문에 칼럼 기고? 다당제 속에 온갖 잡종이 득실거리네.. 윤석열 빨대 유희곤 기자의 경향은 선거법 위반임을 인지못할 정도로 정치적 타락 했나보다.

경향신문에 실망했습니다.

이건 과도한 수준을 넘어서 심각한 범죄 같은데요, 견향일보님

이렇게 정의가 무릎을 꿇는구나...

니네 칼럼이 선거법 위반이란다. 책임질래?

너희는 기레기중의 기레기일 뿐이다.

민주당 찍을꺼다

입진보 견향과 한걸레의 폐간을 평생 기원하겠습니다. 민주당만_찍자

법도 개무시하는 가난한 조중동은 앞으로 개무시합시다! 입진보는 세상을 파멸시킵니다.

나 경향개기레기들때문에 지역구, 비례 전부 민주당 주기로 했잖아^^

위법을 자랑스러워하는 돈없는 조중동 경향 개기레기들

기레기 ㅇ 병 한다 진짜

전우용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경향신문사도 한나라당과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필자의 경력을 표기하지 않아 독자들의 판단 착오를 유도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그게, ‘표현의 자유’에 따르는 의무입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칼럼 실어주는 경향이 과연 사법농단을 떳떳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왜 그랬어요? 끝에 두 줄만 아니었어도 비판으로 끝날걸 선관위 선거법위반 딱지 받고 벌금 내면서 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세요. 비판은 하세요 하지만 언론이 법은 어기지 맙시다.

한나라당, 손학규, 문국현, 안철수를 지지했던 인물이니 민주당만 빼고 칼럼은 이사람의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 볼 수 있다. 본인 생각인지 누가 시켰는지 누가 이런 사람에게 칼럼을 부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향도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당연한 결정이다.

경향이 그나마 진보 언론이라 생각했는데 검찰 윤석열사태때 경향은 받아쓰기 안하셨던가요? 지금 정경심교수님 재판보니 죄가 있던가요? 재판 가서 보셨나요? 개그도 그런 개그가 없던데요.아예 형사 사건이 아니라고 판사님이 말하던데요.비판을 하려거든 기자정신을 발휘해 직접취재하시길

경향 너희가 더 나빠 너희가 선거법을 어긴 것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해라! 언론의 자유를 핑계 삼아 선거법 어기는 짓 하지마라!!

1998년 30대의 나이에 한나라당 공천받아 서울시의회 선거 출마하시고 노무현 탄핵정국때 변희재의 브레이킹 뉴스에 보수의 궐기를 촉구하는 칼럼을 쓰시고 창조한국당을 거쳐 안철수의 씽크탱크에 일하신 보리수 일직선 정치낭인 임미리 박사님더러 입진보라고 했던 놈들 반성해

말로 글로 수없이 개혁을 떠뜰어 봐라 바뀌는지 정권이 동력을 잃으면 어찌될지 앞으로도 선비질로 먹고 살아라

선거법따위 개무시 견향 싸지르고 무서워 꼬리내리는 민주당 둘다 븅신력이 존똑

이대근 유희곤 나가

해당 필자가 과거 특정 정당 선거 후보로 입후보 했던 사람이라는 말이 sns에 돌던데 사실입니까? 만일 사실이라면 그런 필자의 이력을 기재했습니까? 그런 이력을 누락한채 특정 정당을 빼고 찍자는 글을 게재한 귀사의 행위가 정당합니까. 공정 좋아하시던데 과연 귀사가 공정한 언론입니까.

경향신문 보세요. 임미리는 한나라당으로 지방선거 출마했고 안철수 싱크탱크 활동했고 창조한국당 단장 등 너무나 확실한 보수인사인데 왜, 진보인사라고 하셨나요?

경향의 경향은 반 노무현 반 문재인이지? 한나라당 출신에 안철수 지지자인 사람이 선거운동 금지기간에 노골적으로 특정 당에 대해 개인의 공간도 아닌 공적공간에서 낙선운동했는데 그걸 사과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 진보가 아니라 진상신문이냐?

문병신 밑에는 어찌 이런 병신들만 줄줄이. 민주당만빼고 문재인탄핵

80년도 전두환주구 유전자 보유한 경향 너네 새끼들이 더나쁜것들이여! 경향신문 빼고 구독하자!

미친 언론 개새끼들... 기레기들... 토착왜구 자한당에 빌붙어서 두고두고 지배, 탄압받아 가면서 잘 살아라!!!

왜 니들 기레기집단이 승리한거 같냐?이 사태로 역시 좃중동이나 한경오나..다시 입증만 했을 뿐이다.과거 한나라당으로 출마까지 했던 인사의 그런 말같지도 않은 칼럼을 실었다는거 자체가 니들 정체성을 입증하는거다.기레기야 국민들이 모를줄 알지?니들만 그걸 모르는거야.ㅉㅉ

임미리가 과거에 한나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 성동구 제4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었다는 사실은 밝히고 칼럼을 썼어야지?

선거법을 위반했으면 콩밥을 먹어야지. 그정도 배짱 없이 이런 기사를 냈나?

법이나 지키고 언론의 자유 운운해라!? 쓰레기 언론사야 ? 이렇게 욕해도 ? 표현의 자유 맞지?

참 경악스럽다. 어쩌다 한.경이 저지경이 될을까?ㅉㅉㅉ

고발도 보수의 특권인가 봄?

자한당에 암말도 못하는것들이. 자한당빼놓고 찍자고 했다면 경향 니들이 기사를썼겠냐.. 비겁한 기레기들,,비겁한 입진보들,,

좋냐? 법 지켜라

이해찬의 항복선언 추미애대표 고발로 두루킹구속 2탄

당신들 잘했다는 말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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