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 및 특검을 수용한 데 대해 16일 “야당의 수용을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 요구를 야당이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라며 “즉각 국회나 제3의 기관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자”라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특검 도입에 대해서도 “여야의 본회의 의결을 통해 특검을 조속히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LH 직원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거두절미하고 국회의원의 강력한 전수조사는 물론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이 즉각 환영 입장을 낸 것이다.
국짐당의 부동산 투기백태? 오세훈 내곡동땅 36억차익, 박형준 엘시티아파트2채 40억차익, 주호영 반포재건축아파트 23억차익, 박덕흠 강남아파트 75억차익, 강기윤 농지37억차익, 곽상도 1조8천억신천지농장 근저당, 홍문표 땅 고속도로나들목추진, 강남재건축아파트소유21명
형사소송법 인데 축구의 진로방해를 통해 인생의 진로 방해를 당했습니다. 변호사 개인변호사 필요하네요 정신적 공황 상태로 3000만원 정도에 갑자기 다른 업무까지 겹쳐 9000만원 정도 썼네요
민주당은 부동산투기전면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만들라
토왜구들이 30-40년간 만든 적폐청산 해달라고 눈비맞고 촛불들어 소잡는칼 주었고 야당때문에 어렵다해서 180석까지 주었지만 4년동안 내사람 심어주기와 당리당략 보신에 급급하다 급기야 저들 적폐에 걸려서 정권말기 피보게 생긴 180석 문정권?
반문 찢들..국수본 싫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