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인공호흡기 의존 43명”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서 기저질환이 없는 63살 남성이 숨져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119번째 사망자다. 대구시는 “지난 23일 오후 5시30분께 영남대병원에 입원한 63살 남성이 숨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여, 지난 4일 영남대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이틀 동안 자가격리하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영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방역당국은 “. 조사하고 있다. 대구에서 입원환자 가운데 43명이 아직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이슈코로나19 세계 대유행
기저질환이 없는것이 아니고 모른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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