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공익요원을 ‘직원’으로 지칭해 피해자 신상정보 파악 지시
공범 13명 모두 박사 얼굴도, 신상도 몰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성착취 ‘엔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 조아무개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성착취 ‘엔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 조아무개씨가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20일 현재까지 확인한 ‘박사방’ 피해자만 74명에 이르고, 조씨의 집에서 압수한 범죄수익만 1억3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젊은 *이! ! !
'박사'라고 따옴표로 퉁치는 거 쉴드치는 거고 정명에 어긋납니다. 이름 명시하세요.
박사방이라니 박 터지게 사살시켜야할 방 줄인 건가요?
inkivaariyksi 저 강력이 몇년이나 나올지? 5년도 안나올듯 다 똑같은 쓰레기들이니
가해자 전원 이름과 신상 공개해라. 그리고 개인정보 접근 가능한 직위에 한남 채용하지 마라. 범죄자 새끼들 수두룩 빽빽인데 뭘 믿고 한남한테 그런 자리를 주냐.
이름 명시하세요!!! 남자라서 이름 명시해주기 싫으신가? 가해자 놈 컨셉 잡아주고 같이 놀아나는 게 언론이 할 짓이야? 범죄자 이름 제대로 명시하세요!!!
N번방_박사_포토라인_공개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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