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6살인 이 신임 차관은 사법연수원 제23기로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내는 등 20여 년간 판사로 재직했습니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 신임 차관이"법률 전문성은 물론 법무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며"검찰개혁 등 법무부 당면 현안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해결하고 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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