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사실을 모르고 중국에 출장 갔던 한국인, 중국 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로 27억 원을 물게 생겼다.이 기사, 중국 외신을 인용한 건데 원문을 찾아보니까요, "중국 정부는 한국에 돈 받아내라" "한국인은 돈을 내라" 이런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있기는 합니다.외국인 감염 환자의 치료비 부담은 병원비가 비싸서 신고하기를 꺼리는 걸 막기 위한 방역 차원의 성격이 강합니다.
중국 시진핑이 무서운가요?국민의 생명은 생각은 뒷전이고 중국인 입국금지는 왜 안하는지...그렇게 꼼짝 못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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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닌 태국 다녀온 16번 확진자…감염경로 미스터리태국에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게 뭔말이데유~ 공항서 우한폐렴 감염자 스쳐지나간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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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확진자 감염 미스터리···질본 '우리가 봐도 이상하다'A씨는 지난달 27일 전남대병원으로 전원돼 흉부X선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받았지만 중국 여행 이력이 없는데다, 과거 폐 질환이 있어서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한에 열이 있는데 폐렴으로 진단하고 보내? 왜 바이러스 검사를 바로 시행하지 않았나? 이게 강력한 대응이냐? 16번 환자가 뭔 고생이냐 폐암환자라며. 그리고 큰딸은 왜 병원격리 상태냐? 그러니까 내말이 맞네. 폐렴, 오한, 열, 인후통, 인후염 등으로 진단하고 돌려 보내는 거야. 환자가 피토하지 않는 이상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거지. 그러니 확진자 수가 지금 16명밖에 안되는 거잖아. 중국여행이력이 없어도 중국인 입국금지가 안돼서 바이러스가 사방팔방에 있는데. 면역 취약계층은 당연히 중국바이러스 검사를 해봤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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