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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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이번 합의를 이끈 여야의 주역들에게 이들이 원인을 제공한 국가적 혼란에 대해 두고 두고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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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검수완박은 대장동 사건관련하여 민주당 의원 전원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이나라 부정부페에 찌든 국회의원만 믿어서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나라가 나라냐는 문재인 정부의 지극한 맹점이다.

조선일보를 페간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 검수완박 이번에는 해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거부하는자들은 망할것이다. 검찰이 비호하는 정경유착 부패공화국 대한민국

두고두고가ㅈ아니라 합의는 종이조각에 불과한것 폐지하라!!

화천대유에 여야가 함께 얽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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