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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정은 “文 필요 없다” 편지 쓸 때 “남쪽 대통령” 연설했던 文“북한이 내팽개친 9·19 선언과 ‘비핵화 쇼’에 대한 미련을 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다” 모두? 북으로 보내라. 가고 싶은 놈들은 그래서 윤석렬은 바이든을 조롱하고 펠로시를 생까면서 미국을 버렸나? 중국 의전 서열 3위는 직접 만나서 응접하더만. 과연 누가 반미친중이냐? 무시하고 도발하는 북에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를 윽박지르는 것이 코미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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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들어보면 확실치도 않은 발언 놓고 난장판 싸움, 지금 이럴 땐가“MBC는 명확하지 않은 대통령의 사적 발언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막을 달아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정확한 발언 내용을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ㅋ 니가봐도 욱기지 ㅋ 조선일보야 애쓴다. 사설 쓴 친구 이비인후과는 다녀왔더냐? 들어보면 확실한 발언을 놓고 거짓말 대잔치, 지금 거짓말할 때야? 씨발 기자들 있는 거 다 둘러보고 인지한 상태에서 내뱉은 말이야.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한 말이 어떻게 사적 대화가 되나? 너네 같은 매춘부 언론들이 나라을 말아먹고 국익을 해치는 거야. 매국노가 따로 있어? 니네가 매국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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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과 없이 언론 탓... 비속어 논란 넘겠나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하면 야당에 진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사과하지 않음으로써 국민 신뢰를 잃게 됐다. 끝나지 않는 논란을 어떻게 수습하려 하나. 윤석열 및 국힘당.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바이든 48초 만난 놈이 말이 많다. 영국여왕 조문도 못한 놈들이. 윤석열 빨리 내려 앉혀야지 국격이 말이 아니다. 국격은 우리 경제와도 직결. 영국여왕 조문도 못했지. 거기가 어디라고 콜걸이랑 같이 가니 영국 입장에서 여왕 마지막 가는 길에 콜걸을 보게하고 싶을까. 영국입장 이해한다. 알아서 내려오라. 윤떡과 콜걸이 국격을 아주 난도질 시켜놓네. 평생 다져진 검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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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들리지 않는 대통령 말을 자막으로 보도한 MBC, 근거 밝혀야“이것은 언론 자유와 관련이 없다. 취재원을 밝히란 것이 아니라 일반인에겐 안 들리는 말을 명확히 들은 것으로 보도했으니 그 경위를 설명하라는 것뿐이다” 니들은 귀가 어찌됐길레 안들린다고 그래 안듣는거지 시끄러워서 못들은것이 아니라 안듣는거지 에라이 온 국민을 청각 장애인으로 만들꺼니? 좆선아 조선일보를 페간하라 우리 상훈이 보청기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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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화 대우조선 인수 추진, 이번에도 정상화 안 되면 파산해야“대우조선은 과거 저가 수주 탓에 올 상반기에도 5000여 억원 적자를 내는 등 경영 정상화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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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번엔 외교장관 해임안, 상습화되는 민주당의 국회 폭주“아무리 의석 수가 많다고 해도 정부가 아닌 야당이다. 법을 실제 집행하지도 않을 야당이 국정과 직결된 법을 강제 통과시키는 것은 무책임한 행태이자 횡포다” 2년후 니들 꼬라지가? 진짜 소수야당 무능한 정권을 비호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 패악질하는 짓이다. 나라가 이모양인데 매국노들 아니랄까봐 뇌사 일기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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