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진영논리에 빠져 옳고 그름 판단도 못하는 쓰레기.
이게 그 유명한 언론죽창인가? 아주 재판을 해라.
실제 태양광 등 이권 사업에서 자기들과 가까운 단체·업체에 특혜를 몰아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공 기관의 인사 비리와 이권 거래 실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이렇게 공공 기관 요직을 차지한 인사들 중 코이카 송씨 같은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이란 의심은 결코 무리한 것이 아니다. 실제 태양광 등 이권 사업에서 자기들과 가까운 단체·업체에 특혜를 몰아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문 정부는 5년 내내 선거 캠프·운동권·시민 단체 출신들을 공공 기관장과 임원으로 낙하산 임명했다. 공공 기관 임원 2799명 중 515명이 이른바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출신 낙하산이었다. 정권 막판까지도 알박기 인사를 했다.
코이카는 내부 제보로 송씨를 조사했지만 ‘중대 사안이 없다’며 면직 처리로 끝냈다. 문 정권 코드 인사라고 범죄를 눈감아 준 것이다.
직원 6명에게 8700만원을 받고 희망하는 해외 사무소로 발령내기도 했다. 심지어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도 2020년 경희대 교수 시절 송씨에게 자녀 학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주었고, 8개월 뒤 이사장에 선임됐다. 송씨는 “사람 중심의 혁신을 하겠다”고 했지만, 뒤에선 돈 받고 자리를 팔았다.
그는 2년간 코이카 내부 인사와 계약 업무를 총괄하면서 과거 시민 단체에서 함께 일했던 대학 선배에게 9회에 걸쳐 6400만원을 받은 뒤 코이카 자회사의 대표이사에 앉혔다. 또 승진 순위 밖에 있던 간부에게 2500만원을 받고 근무 평가를 조작해 승진시켰다.
송씨의 배경을 보면 이 문제가 단순한 한 개인의 비리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 공공 기관 전체의 문제일 것이란 짐작이 들게 한다. 송씨는 문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활동했던 부산YMCA 사무총장을 지냈다.
문정권공공기관 개발도상국들에 공적 원조를 해주는 외교부 산하 공공 기관에서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매관매직(賣官賣職) 범죄가 벌어진 것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송모 전 상임이사가 2018~2020년 임직원 등 22명에게 3억8500만원을 받고 임원 선임과 승진, 전보, 계약 등에서 특혜를 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매관매직은 지금 정부 이야기하는거? 돌려까기하나? 욕쟁이 유투버 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공무원 취업은 누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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