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차 추경 절반도 못 쓰고 또 추경, 정권 ‘정치 실탄’ 된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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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는 5년간 400조원 이상 불어나 내년엔 1100조원에 육박한다. 추경이 정권의 정치 선심용 실탄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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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작년8월부터보상하고 5차재난지원금지급에 국채1천조넘지만 국가손실보상법은 타법률과의형평성문제로 소급안되는게원칙인데 당지지율떨어지고 대선인기떨어지니 표퓰리즘에맛들이면 역풍만불겁니다.ㅎㅎ

그게 다 힘당 덕이지~ 기래기 느그들 덕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조선일보 증거자료 가져오고 다른나라 코로나시국 추경자료 비교한거도 가져와 개새끼들아

일본 미국 국가부채를 보렴. 미국은 돈을 국민들한테 뿌려서 내수가 살아나고 있는겨 이넘들아.

또또 거짓말..., 일제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 선동질이네.., 그냥 전두환이나 계속 빨고 있으련..

4대강 사기치는놈이나 비아그라나 사쳐먹는년보다 낫지아니한가.

이명박근혜 때문에 이자로만 나가는 돈이 얼마인줄 아냐 기레기야

소상공인들에게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해서 추경을 편성해놓고는 보궐선거 참패하자 아가리를 처닫고 말았지요? 그러고는 지금 또 추경을 하겠다네요? 미래세대의 눈까리가 우습게만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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