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이 “한국은 속국”, 정권의 對中 저자세가 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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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선 공무원들까지 내 나라에 앞서 중국을 먼저 떠받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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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_Beethoven 문산당 이대로 두면 국민세금으로 짱깨 먹여살리면서 매표행위할 것

할 말은 해야지 입은 두었다 뭐 할래 이러니 21세기에 속국 소리 듣지 불법 체류 하는 짱개들 먼저 내보내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 ㅡ 문진핑

친일 좃선일본의 구더기들이 구더기들의 모국인 일본에 굽신거리는걸 지켜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이해 할까 ? 구더기 새끼들은 생각이 없다.

침소봉대도 이쯤되면 개그.

문죄인 보유국의 현실.. 보궐 선거혁명에 이은 국가회복혁명이 반드시 일어나 문죄인과 홍위병들을 처단해야 나라가 산다.

ㅈㄲ

기레기들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우리 국민이 듣기에 거북하고 짜증나는 발언이긴 하지만, 중국을 떠받드는 건 아니고 수출입 문제때문에 눈치를 안볼 수 없어서 나온 얘기잖니? 현 정부 공무원이 중국을 떠받든다고 욕하고 싶은가 본데, 국민들도 니들이 일본을 떠받드는 거 더 기분 나쁘고 욕 나와.

기레기한테는 중국 국민들이 안 붙나?

그 답변한 분이 제가 볼땐 오히려.. 이게 '문제인 정부다'하는 걸 보여주려고 ㅎㅎ

남조선 인민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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