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첫 키워드는 이렇게 잡았습니다.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칭 비례한국당의 투표에서의 투표용지 기호가 몇 번으로 될 수 있는가인데요.선관위 관계자는 '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만들어도 2번은 불가능하고 2번은 자유한국당 번호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그래서 지역구 투표가 2번이면 비례 투표도 2번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는 자유한국당이 비례 투표를 한 명도 내지 않으면 아예 빠져서 비례한국당이 2번이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제가 물어보니까 비례 투표를 한 명도 내지 않아도 2번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기자]자유한국당이 비례 후보를 한 명도 내지 않아도 2번이 됩니다.그러면 투표장에서 유권자들은 2번에 찍을지 또는 3번이든 4번이든 비례한국당에 찍어야 될지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은 혼동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당시 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는 중에 일본 관료가 끼어들어서 결례 논란이 벌어졌습니다.기자단에게 철수를 요구했던 일인데 당시의 영상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통역을 한 다음에 다시 말을 하려고, 방금 문 대통령이 옆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문 대통령이 입을 떼자마자 한 일본 관료가 큰소리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고 기자들이 지금 저렇게 문 대통령 발언하는 중에 카메라를 빼면서 회의실, 회담장을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그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잠깐 어리둥절했다가 다시 발언을 계속했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많은 기자들이 발언 중에 나가는 모습이 연출이 됐습니다.문 대통령이 발언을 하고 순차적으로 통역이 있었는데 통역이 끝난 다음에 문 대통령이 새로 추가 모두발언을 이어가려고 하자 약 1초 정도 말한 다음에 바로 일본 측 한 사람이 '자, 이제 기자단 나가주세요'라고 얘기하면서 술렁거렸던 장면입니다.일본 측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해명할 내용이 있으면 조사를 해서 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홍준표 전 대표는 최근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 많이 날을 세우고 비판을 하고 있는 입장인데 어떻게 보면 홍준표 전 대표 측으로 분류될 수 있었던 배현진 위원장이 황교안 대표의 호소문을 대신 읽은 겁니다.
ㅈㅎㄷ이 편법으로 ㅂㄹㅎㄱㄷ만든말든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의 선택에 몫이고 그결과 또한 유권자들이 감당해야죠 선택은 유권자들이 했으니 언론매체는 유권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와 어느쪽에도 기울어진 정보가 아님 사실만 보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적폐당 없애는 가장 간단하고 쉽게 민주당몰빵 유권자단일화 합시다 국회에서 반드시 제거해야할 종양 도려내기 죽쒀서개주지맙시다 비례표도 제대로 민주당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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