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키워드 어떤 것입니까? 오늘 법사위 국감에서는 패스트트랙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도마에 올랐는데요.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하지 못하게 막았던 것은 사개특위위원에 대한 사보임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라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특히 본인은 몸싸움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 저는 교통사고로 목척추 1, 2, 3번이 분쇄골절되는 그런 후유증도 있고, 누가 밀어버리면 아주 큰 일 날 수 있는 그런 몸 상태였기 때문에, 몸싸움하러 간 것은 절대로 아니고…]당시 지난 4월 채이배 의원실에서 있었던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채이배 의원의 당시 얘기를 잠깐 들어보겠습니다.당시에도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몸도 안 좋은데 몸을 쓰지 말라라는 얘기를 했었고요.여상규 위원장은 당시 몸싸움이 없었다고 했지만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채이배 의원이 나가려고 하자 저렇게 몸으로 막으면서 최소한 몸이 부딪히는 모습은 확인할 수 있었고요.두 번째 키워드는 으로 잡았습니다.한국당의 정갑윤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강하게 최근 수사에 관해서 응원하면서 과거 윤 총장의 발언을 다시 꺼내면서 내 덕이다, 나에게 저작권이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윤석열 총장은 저 말에 '네'라고 짧게 대답을 했는데요.
쓰레기 같은...
내년 총선 이후에는 이런 사람들 국회서 다 쫓아냈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 할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사리분별 없는 사람이 하고 계신지. 게다가 법사위원장.ㅎㄷㄷ 패스트트랙 때 쇼파로 문막고 동료의원 강제로 감금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여의원님. 조사 받고 합당한 처벌 꼭 받으세요.
니 똥이다 개새꺄. 윤석열이 실소를 금하지 못하더만. 왜 바짓가랑이 붙잡고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이라도 하지 그랬냐? 노망 났으면 집구석에나 있어라. 국회 품격 떨어뜨리지 말고. 장제원이나 이은재나. 자유한국당은 명물들이 참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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