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국민의힘 비대위원 : 제가 대변인 시절에도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인터뷰를 하시는 경우에는 모든 출입기자들이 넥타이도 갖추고 제대로 정자세로 이렇게 대통령의 인터뷰를 들었죠]일단 예의 바르고 전반적으로 엄숙해 보입니다.만일 김행 비대위원보다 더 압도적인 '라떼는'이 있다면, 첫 뉴스가 왜 대통령 소식이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수석비서관 회의 : 저하고 같이하는 회의는 프리스타일로, 오늘 하루만 이렇게 풀단에서 찍는 걸로 하고, 편하게 하십시다.
각자 복장도 자유롭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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