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염치를 나침반 삼아, 행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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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염치를 나침반 삼아, 행복을 추구합니다' SBS뉴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 이주연 / 해피북스투유]부끄러움의 시인 윤동주와 '친일문학론'의 임종국 등은 삶 자체가 염치였고, 개념 있는 배우 김남길과 기부천사 가수 아이유도 염치 있는 사람들입니다.지구온난화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입니다.당장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완벽한 감상은 창작만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지식과 이성보다는 감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네 책방 창업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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