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자고 일어나면 또 나오는 윤미향 의혹

입력 2020.05.19 07:59 5월 19일 모닝브리핑. 오늘도 어제에 이어 새롭게 나온 윤미향 의혹을 정리해 봤습니다. 또 재난지원금이 가정 평화에 재난이 되고 있다는 기사도 소개해 드립니다.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관련 의혹, 또 쏟아졌습니다. 최근 열흘 세 제기된 의혹만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인데, 새로 나온 의혹 정리해 봤습니다.①윤미향 당선자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의기억연대가 국고보조금 8억원가량을 국세청 공시에 누락한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도 최근 5년간 총 2억6000여만원의 자산을 공시에서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②윤미향 당선자가 18일 2억원대 경기도 수원의 A아파트 현금 매입 의혹에 대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아서 조달했다”는 해명을 한나절 만에 뒤집었습니다. 이번에는 적금을 깨서 새 아파트 경매 비용에 충당했다고 했습니다. 윤 당선자가 말을 바꾼 것은 기존에 거주하던 아파트 매각 시점이 새 아파트를 경매로 사들인 이후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③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013년 9월 윤미향 전 대표 주도로 경기 안성시 땅과 전원주택 건물을 샀습니다. 이곳은 현실적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혼자서는 찾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이에 대해 윤미향 당선자는 “ 10억원으로 마포나 서울에서 도저히 쉼터 건물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안성 쉼터와 비슷한 규모이면서 10억원 미만에 이뤄진 서울시내 단독주택 거래는 수두룩했습니다. 윤미향 당선자는 각종 의혹에 대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C세대에게는 네 가지 주요 특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는 공유된 신뢰 상실감이다. 코로나19를 통해 다른 사람·장소가 보이지 않는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이에 따라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선택적 열일한다!만들면 생기고 덮으면 없고..

검언 유착엔 아무말않함~ 검사장 의혹은 아무말 않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학의 아무말 않함~~. 장자연 사건 아무말 않함~ 느그들 뭐니?

좃선일보도 아베 오다받냐?

윤미향 기사 제목에 썸네일을 갓갓으로 한 거 일부러 그러는거지 니네?

브리핑 내용에 갓갓은 없는데 사진은 왜 갓갓씀? 사진 밑에 참조가 브리핑이니..

저게 윤미향이냐!?

이제는 윤미향이 갓갓이다? 조선일보는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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