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먼저 인정해야지
아량없음을 탓하지마라. 기대할것을 기대하라. 이런 상황을 방치하고 구경만하는. 국민의짐. 후안무치한 무리들을 탓하라. 햇불을 들지 못하는 과격한 배후집단을 가지지 못함을 한탄하라.
니것들이 뭔데 보듬고.. 아량을.. 논하고 떠들고 여론을 호도하고 지랄 염병을 떠니
응~ 기래기 언론들 느그가 노무현 대통령~ 한명숙 총리 조국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가한 무자비한 언론 폭력~ 느그는 아량이니 아픔이니 고따위 말 할 자격이 않돼~
문정부 수준
구차한 보석구걸 보단 장렬하게 산화하는 모습이 보수를 구한다 정권을 뭉가에게 뺏긴건 가벼운 죄가 아니다
성평등 운운하는 세상에서 박그네가 여성이라 특혜를 줘야 한다는 얘기를 버젓이 하고 있는 것인가? 다른 여성 수감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음? 이러니 수구꼴통이란 소리를 듣는 것. 아픔으로 따지면 박그네보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으니 그만 아닥하길.
친일부역했던 놈들이 지금까지 호가호식하는 것에 비하면 가혹하게 보일수도 있겠네.
남녀 갈라치기 선봉장 조선일보가 이럴때만 여성 팔이하는거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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