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위법인데 무죄라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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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을 인권의 최후 보루라고 한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법절차 원칙을 적용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판결은 법원이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이에게는 적법절차를 생략해도 된다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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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지역구를둔 천하람 당대표도전은 경남인을 한개도모르고있다 지나가는개는주고 안주면 시궁창에버릴것이다 지구가 뒤집혀도 전라순천에 표를주지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아마 영원히 그자리일것이다

정치검사들이 김학의 동영상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며 수사조작하여 무죄를 만들게한 죄를 먼저 국민들과 정치적으로 언론으로 처벌하고 김학의 출금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몰어보라 ? 이 쓰레기 언론 기레들아 ! 첫단추를 잘못 낀 검사들부터 국민들에게 언론재판하라!

김학의인데 김학의가 아니라는 논리. 성범죄자 새끼 하나 감싸겠다고 검새와 기레기 새끼들이 진짜 온힘을 다하네. 그 범죄자 새끼가 검새 출신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주가조작공모한 ㄴ은 나라를 팔아먹었던 반민족행위는 합법이냐 막말꼬맹이를 키워내는 집구석에 빌붙어 사는 수준다운...!

글러먹은 석열이 끌어내라 대한민국이 창피하고 암울하고 한심하다 - 석열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민국 폭발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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