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병장은 우리아들’ 내건 국민의당, 본인 철거 요청에 하루만에 문구 내려…“정쟁에 이용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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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는 국민의당의 조치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수사기관과 정치권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하면 되는데, 정쟁에 나를 자꾸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백드롭을 ‘현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라는 문구로 교체했다. 김영민 기자

현씨는 18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어제 국민의당에 현수막 철거를 요청했지만 즉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씨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에 대한 정치권·언론의 질문에 답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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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심리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댔지만 그 덕에 너도 국심도 조잡하고 무작정 덤비는 조심성 없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짐

실망입니다

''현병장은 우리아들' 내건 국민의당' 이건 그렇다 치고... 한편 안철수가 규명하려 애썼던...💀💀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병호,이낙연,정세균,서훈 그리고 박지원이 체포되며 사회로부터 제거된다(메인 트윗 참고). 경향의 많은 관심요.

지가 의혹을 제기했으면서 물어봐서 답했다라~

모지리들의 발광

찌질찌질

현병장 이놈아. 주둥이를 똑바로 놀려야지 공갈치니까 지랄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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