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9일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가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사건과 관련해 2012년 12월 뉴스타파 기자와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영상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윤 전 서장이 사용한 차명 전화의 통화내역 및 기지국 분석자료, 골프장을 향하는 톨게이트 통과 내역, 김씨의 사무실 달력에 적힌 골프 약속 날짜 등을 분석해 골프 접대 결제 내역 21회를 특정했다. 윤 전 서장이 한달 평균 2회 이상 골프장에 왔으며 김씨와 함께 올 때는 김씨가, 김씨가 오지 않을 때는 윤 전 서장이 김씨의 카드를 이용해 비용을 결제했다는 골프장 총지배인의 진술도 확보했다. 김씨의 달력에 윤 전 서장의 이름과 국세청 관계자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두고는 “윤 전 서장을 통해 공무원들을 알게 됐다고 볼 자료가 없고, 통화 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모로보나 윤 전 서장이 김씨로부터자신의 직무에 관하여 골프 접대를 받는 방식으로 뇌물을 수수하였다거나 다른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을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골프접대를 받았다고 볼 뚜렷한 증거자료를 발결할 수 없다”고 했다.
못믿을 검찰
심사든 수사든 여러부류의 도둑넘 카르텔이 상투적으로 늘상 써먹는 단어가 증거가 부족하다, 의심스럽다
윤우진 5천만원 수표 2장 윤우진 윤대진 윤석열 '증거가 부족하다'... 옜다, 증거! 김학의 얼굴 못 알아보는 자들... 이 번에는 윤우진 얼굴 못 알아볼런지... 수표 를 못 알아볼런지...
행종조직의 어떤종류의 심사든 수사든 상투적으로 써먹는 단어가 증거가 부족하다. 의심스럽다 부족한 부분 보완하라고 니들에게 혈세월급을 주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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