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자 측은 “후보자 딸 신상 보호를 위해 폐쇄 요청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은 당시 인터뷰에서 지역 복지관에 노트북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하며 “ 가장 시급한 건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였다. 기업 사회공헌부서에 메일을 보내고, 하는 일을 설명하고 후원을 요청했다”며 “답장은 적었지만, 마침내 한 기업에서 연락이 와 중고 노트북을 처분하겠다고 했다. 그 회사의 도움으로 50여대의 노트북을 복지관에 기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인천시장·서울시장상과 건전한 지역사회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 검수완박 이번에는 해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거부하는자들은 망할것이다. 검찰이 비호하는 정경유착 부패공화국 대한민국
역시 ~ 칼은 잘 쓰시네요~ 처형은 미국에서 잘 수사 해주길~ 명단 아주 궁금합니다~~~
역시 드라마는 현실이였어…
공직에 오르려는 자 이땅 법무를 담당 하려는 자는 누구보다 맑아야 함 일기장까지 분명 압수하고 탈탈~~완벽히 덜어야 할것. 정의롭고 국민 이익을 챙기는 검찰~~~ 꼭 실천 바람 신속히~~~
증거인멸? 아쉽다. 한동훈 검사가 이 사건 맡았으면 한동훈 구속수사 했을텐데.
숨길게 많은 아주 위험한 사람 이구나.
쫄기는 쒜끼. 쫄보
도대체, 왜 나서기 좋아하는 관종이...
사사건건 트집이지? 한동훈 법무부장관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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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학 진학에 활용할 스펙을 쌓기 위해 ‘엄마 찬스’를 활용해 기업으로부터 중고 노트북 50여대를 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 한 후보자와 배우자, 해당 기업 법무 담당 임원 모두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탈탈털어랏 차량구입할때 공채가 겨우 8% 싸다고 경기도로 주소이전해서 차를구입한 놈인데 저런놈이 뭉치돈 뇌물을보고 그냥 지나쳤겠냐 공채8%면 겨우백만원 이것을 아끼려고 미쳐버리는데 수백 수천을 싸서갖다주면미친듯이 바로 받아챙겨쳐먹겠지 백만원에 주소옮기는 이런애가 븹무장관이라니 웃낀다 좋은 일 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누구 마누라는 법인카드로 초밥먹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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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수완박, 사실상 검찰청 폐지 법률…국민에 피해 전가''결과적으로 가장 피해 보는 건 국민'\r한동훈 검수완박 경찰과 감찰의 주종관계가 아니라 서로 견제해서 국민이 어떤 피해도 보지 않을 나라를 만드는게 당신들의 의무다. 누리기만 한 인생에서 섬김의 인생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됐음 싶다. 기자랑 재소자 협박해 없는 죄 만들어 정치공작하려던 놈이 국민피해? 불과 몇 해 전, 검찰은 위조된 중국 공문서 흔들며 멀쩡한 국민을 간첩으로 만들려다 발각됐다. 검찰의 악행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사과조차 않는 것들이 어디 뻔뻔하게 국민을 들먹이나? 사과폰비번 밝히고 수사 받은후 공정과 상식 그리고 국민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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