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했다는 정수기를 사게 하고 가상화폐 이야기를 꺼내며 회원을 모집했는데, 자세한 내용 김지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한 사람당 2명씩 회원을 연쇄적으로 데려오면 최대 2천만 달러, 무려 200억 원대의 돈을 벌 수 있고 직접 만든 가상화폐도 준다고 합니다.A 씨가 개발했다는 육각수 정수기와 절전 효과까지 있다는 공기청정기 등입니다.
[업체 대표 : 전자파가 이렇게 날아가죠? 저는 여기서 끝에 나간 다음에 이 전자파를 다시 사용해요. 근데 그 더 써먹는 기술이 저만 갖고 있잖아요, 들고만 있어도 효과가 있어요.][여기만 해놓으면 학생은 인생이 펴.]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130만 원을 주고 육각수 정수기를 사 와 당혹스럽다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이달 초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대표 A 씨 등 관계자 5명을 출국 금지했습니다.해당 업체 측은 SBS 취재진에게"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별도의 입장을 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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