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TJB 양정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이웃 주민 : 손으로 때리는 게 아니라 뭐 몽둥이로 때리는 것 같은데? 애들이 그냥 자지러져. '엄마 그만해!, 아빠 그만해!' 이런 소리도 들리고...]그보다 어린 한 살배기 동생은 두개골 골절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아이는 경찰 조사에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자꾸 둔기로 때렸다.' '아빠는 발로 밟았다.
' '아빠는 머리를 잡고 엄마는 다리를 잡았다'고 말했습니다.가게를 나온 이들은 이 횡단보도 앞에서 한참 실랑이를 벌였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친부와 의붓엄마는 처음에 아이들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병원에 왔지만, 병원측에서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하지만 경찰은 혐의점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해 이들을 구속했습니다.
'1살-3살 남매 둔기로 때려 골절상...친부-계모 구속' 이것들(친부,계모)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놈들이 PC 등을 해킹하는데, 이들과 수괴 김규현 국정원장이 체포되며 직속상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수도 있다. sbs의 많관부!
엄마 그만해 아빠 그만해 적어도 3살, 1살 아이들은 당신들을 부모로 생각했다. 허나, 당신들에게 아이들은 인간이하도 아니었다.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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